당구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Re: 혹시나 해서여~
김승섭 2004-02-08
반지구제왕에게 조금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작정 당구회모임이 있는 곳으로 갈겁니당.
근디 그냥 할 일없이 저녁시간을 낭비하면서
30년전 그만 둔 그룹미팅이나 하지는 않아여~
그 분들과는 제가 요즈음 진영사장님과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비지니스관계로 만났던 것이거든여~
김영민회장님을 만나 넘넘 반가워서
그 얘길 미처 하쥐도 못한 게 화근이 되었군여.
회장님 사랑합니다.~
꼭 당구회에서 뵙고 말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하시는 일마다 대박터지길 기원할께여~
[원본글]
그리곤 황궁캬바레를 갔습니다.
야마꼬와 함께 말입니다.
단 놈들은 모두 도망가데....ㅋㅋㅋ
물이 좋다기에 심심하고 스키타러갈때 데리고 갈 아줌마를 잡아보려 들뜬 마음에 갔지만 너무 늦게가서인지 짠짠한 아줌들이 없드만.....
야마코님께서 반달 생활비를 털어넣었지만 월척을 낚는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짠짠한 아줌을 잡기로 야마꼬와 두손을 잡고 맹세하며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새벽 세시에 만나게 된 승섭, 진영, 또 다른 동기와 여자분 두사람의 얘기는 빼겠습니다.
다들 집으로 잘 갔겠지요?
나는 집으로 도망갔지롱...
야마꼬!
술 좀 작작먹어라....
너 그동안 술 값으로 낸 돈 모으면 아파트 몇채 값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