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모임회
당구회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7 2월 2004년
김영민

Re: 그리곤 황궁캬바레를 갔습니다.

김영민 2004-02-07
그리곤 황궁캬바레를 갔습니다. 야마꼬와 함께 말입니다. 단 놈들은 모두 도망가데....ㅋㅋㅋ 물이 좋다기에 심심하고 스키타러갈때 데리고 갈 아줌마를 잡아보려 들뜬 마음에 갔지만 너무 늦게가서인지 짠짠한 아줌들이 없드만..... 야마코님께서 반달 생활비를 털어넣었지만 월척을 낚는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짠짠한 아줌을 잡기로 야마꼬와 두손을 잡고 맹세하며 다음을 기약했답니다. 새벽 세시에 만나게 된 승섭, 진영, 또 다른 동기와 여자분 두사람의 얘기는 빼겠습니다. 다들 집으로 잘 갔겠지요? 나는 집으로 도망갔지롱... 야마꼬! 술 좀 작작먹어라.... 너 그동안 술 값으로 낸 돈 모으면 아파트 몇채 값 되지? [원본글] 어제 세번째 당구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고정맴버 김영민 박정기 정명용 박민배 유병성과 처음으로 왕림하여 주신 김진영까지 6명이 어울려 변함없이 한 판 붙었지요 박정기가 장원을 했고 박민배가 선전했습니다 명용이와 영민이도 선방했고 나와 진영이가 좀 깨졌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족발을 뜯으면서 소주 한 잔 하면서 열심히 큐질을 하는 재미는 감동적이었고 경기후에는 박정기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벌인 생맥파티도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불참하신 회원들 다음 모임에 꼭 참석하길 바라며 근간에 벙개도 한 번 할까 하네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0개의 댓글

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그리곤 황궁캬바레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