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27 6월 2003년
정성수

Re: 찔 ~ 기네

정성수 2003-06-27
175번에서 춥다 해서 불을 더 지폈서 25일 부터 푹 삶었는데 아직도 춥다네... [원본글] <img src=http://members.tripod.lycos.co.kr/tagpia_icon5/food3/cook0135_287_m.gif> <font size=3> <pre> 터프가이 닭의 주인이 닭을 먹기 위해 닭의 털을 뽑기 시작했다. 그렇게 어느 정도 털이 뽑힌 우리의 터프가이 닭이 주인에게 한마디 한다. "구렛나룻은 남겨라!" 시간이 흘러 주인은 구레나룻만 남겨 놓고 터프가이 닭의 털을 모조리 뽑았다. 그리고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다음 터프가이 닭을 끓는 물 속에 넣었다. 얼마후, 주인은 잘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냄비 뚜껑을 열었다. 이때, 냄비 안에 있던 터프가이 닭이 주인에게 하는 한마디, "춥다. 문 닫아라!" </pre>.. <bgsound src="http://tother.bugsmusic.co.kr/20030517bugsmusicdevpart1other/kor/08/kor0851017.asf" autostart="true" hidden="false" loop="false"> </font>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등록
0개의 댓글

경기고등학교 75회 동창회 -Re: 찔 ~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