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인ㆍ문화인ㆍ평화인ㆍ자랑스런 경기고 75회입니다.
Re: 병훈아빠 오케이~
양진영 2003-06-14
담배는 되었다.
죠니어카 블루나 한 병 사와라.(서희엄마왈)
털보가 입배려놨다.
히히히허허허
[원본글]
내가 9월6일 12시경 도착하는데 울 마나님이 시간이 없으시덴다.
진영이 니가 픽업을 와야 되겠다..
알긋냐...
니가 피우는 담배가 뭐냐....
내 면세점에서 한벌 들고 가마.....
넘 선약을 빨리 했나......ㅋㅋ
잘살고 있어라......